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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5:17
뭐야 이거?
 글쓴이 : 러피
조회 : 25  








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뭐야 이거?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뭐야 이거?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뭐야 이거?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과거의 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몽땅 집어던질 수는 없다. 뭐야 이거?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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