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토) 수원 월드컵경기장 지원 유세 中 유담양 입장 발표]
안녕하세요 유승민 후보 딸 유담입니다.
어제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하루 동안 쉬면서 얘기해봤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일수록 더 당당히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숨어야하는 일은 저희가 살아가야 할 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고,
저희 아버지 유승민 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없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 가족이 후보자를 돕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자식이 아버지를 돕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한테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처음부터 제가 자진해서 아버지를 돕기로 한 것이고,
지금도 아버지가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유일한 후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아버지를 도울 것입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유담 입장문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걱정한다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유담 입장문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유담 입장문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유담 입장문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을 구별하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힘인 사랑하는 힘과 사랑 받는 힘을 얻게 하소서.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유담 입장문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당신의 열정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열정에 지배될 것이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주머니는 저녁마다 저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