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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10:29
[엽기 행정]주행중인 차를 찍어서 주차위반 스티커 날리는 강남구청
 글쓴이 : 마주앙
조회 : 40  







강남구청이 왜 돈이 많은지를 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 내용은 저희 회사에서 직접 오늘 생긴일입니다.



회사 업무용차에 주차위반 통지서가 왔네요.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헐.. 주행중인 차를 찍어서, 휭단보도에 주차했다고 합니다.



강남구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조건 휭단보도에 주차해서 주차단속한거니까 따로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분명 주행중인 차입니다. 누가 주차를 길 복판에 세우나요? 묻자



단속하는 부서에서 그냥 단속햇겠냐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단속한거라고



계속변명..



그럼 실제 단속한 부서를 연결해달라고 하니까



연결되었습니다. 담당자는 강남구청 주차관리팀 정XX씨



본인이 그때 근무하지 않앗고, 그때 당시 근무조가 단속한것이라고 하면서



기계가 하다보니 그럴수도 있는것 아니냐고



수정하겠다고만 하면서 왜 화를 내냐고 합니다.



세상에 누가 자기가 위반도 않했는데 이렇게 주차위반 통지서를 받으면



기분이 좋겠냐고 하니 황당한 변명만 일삼네요.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분명 주차위반 맞았는데



차량의 번호가 저희 회사차가 아니고 차종도 베르나가 아닌 세피아차종이었는데.



도대체 강남구청은 무조건 발급만 하면 땡이고



그것으로 돈만 벌어들이면 된다는 안일한 형태로 하고 있네요.



강남구청은 주차위반 단속으로 과연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벌어들인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강남구청이 왜 돈이 많은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네이트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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